덩케르크 (2017) ㄴ★★★★

보기에 앞서 나는 이미 놀란의 인셉션 이후의 행보에 많이 실망했고
다미엔 샤젤로 갈아탄지 오래이기에 영화의 노잼성이 딱히 놀라지는 않았다.

이런 영화를 재밌다고 보는건 흠.. 어떤 부분인지는 알겠으나 내취향은 아닌듯하다.
물론 재미요소를 빼고 평가하자면 연출적인 부분이나 묘사등은 생생해서 좋았다.
거기다 역덕인지라 전쟁의 한 부분이 소재로 쓰였기에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생각할 거리가 많긴 했다.

하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이 많았고
캐릭터 설정도 그리 매력적이지 않았다. 어디까지나 감독에 대한 기대가 크기에 오는 실망인지라
평타이상이라도 탐탁지 않게 볼밖에...
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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